따뜻한 봄날씨.. 개나리가 노랗게 피고 진달래가 만개한 설봉산의 공기를 마시며
구암약수터까지 신나는 등산을 했습니다.
힘들어~ 울고 짜증내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씩씩하게 우리모두가 종점까지 골~인
우리 친구들 대단하죠? ^^ 맛있는 간식을 먹고 덤블링장으로 출발 ~ 언제 힘들었었는지 지칠 줄을
모르고 신나게 또 뜁니다. *^^*
구암약수터까지 신나는 등산을 했습니다.
힘들어~ 울고 짜증내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씩씩하게 우리모두가 종점까지 골~인
우리 친구들 대단하죠? ^^ 맛있는 간식을 먹고 덤블링장으로 출발 ~ 언제 힘들었었는지 지칠 줄을
모르고 신나게 또 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