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활프로그램 볼링동아리 회원들을 모시고 여주장애인 복지관 볼링초청 친선게임에 다녀왔다. 동아리 활동 이후 처음으로 친선게임을 치룬 회원들의 모습에서 긴장감과 기대감을 엿 볼수 있었다. 이날 동아리 리더인 김선수님은 최고점수 166점으로 축하의 인사를 받기에 무척 바빠 보였다. 여주복지관 라운딩 및 맛있는 점심 그리고 다과시간을 통해 지속적인 모임을 유지 하도록 담당자끼리 약속을 하였다. 볼링교실 회원 여러분 오늘 넘넘 멋져보였어요..
언제나 웃음이 많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볼링동아리 회원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