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주, 등산교실은 우천으로 인하여 실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어두운 날씨를 영화관 삼아 '앨빈과 슈퍼밴드2' 영화를 보았습니다. 귀여운 다람쥐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즐거워하며 영화를 가까이 보기 위해 스크린 코앞까지 다가가기도 했지요*.*
두 번째 활동은 달콤하게~ 설탕을 가득! 소다를 찔끔! 맛있는 달고나 만들기!
완성된 달고나는 닌텐도를 하며 간식으로 먹었답니다.
마무리는 닌텐도로!! 우리 친구들 중 '볼링의 신'인 친구가 있었더라구요! 스타라이크가 빵빵!!
새롭게 시작하는 7월 토요일에는 비가 안왔으면 합니다ㅜ.ㅜ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