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주 친구야 같이 가자! 체험교실에서는 "재활승마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승마 자세가 너무 좋아 칭찬을 받은 아동도 있었고, 말이 무섭다며 옆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
는 아동도 있었습니다. 말에 올라타면 우리 아이들은 모두 미소를 짓는답니다.^^
그만큼 말을 타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와 친구들과의 마지막 프로그램이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
하반기 친구야 같이 가자!(체험교실)은 최현정 사회복지사와 함께 되었습니다.
우리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함께 한 재활승마체험을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