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음 바리스타(아메리카노를 만들다)
2013년 4월 4일 목요일은 회의실과 그린나래카페에서
희망이음 바리스타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실에서는 2주만에 만난 친구들, 누나, 형들과
힘차게 인사를 나누며 2주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린나래카페에서는 에스프레소에 대한 설명을 하고
모두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내가 만든 커피는 무슨맛 일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만들어봅니다 ^^
바리스타를 향한 첫번째 도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해주실꺼죠? ^^ 희망이음 바리스타 화이팅